도하가 GOOD BYE
국제경쟁3
Director 장한얼
Country Korea
Year 2014
Running Time 20’47”
Color/B&W HD | Color
Genre Fiction
Premier Status WORLD PREMIERE
Introduction
사고로 남편을 잃은 한 여자. 남편을 보내주기 위한 여행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여고생이 따라온다. 그렇게 시작된 하루 동안의 기묘한 여행기.
Director
장한얼
1987년생. 2006년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입학. 2007년 독립장편영화 김태곤 감독의 <독>에 제작부로 참여했다. 2007년 <오빠와 누나>를 연출했으며, SF 단편 <JUPITER>를 기획 연출했다. 2013년 이준익 감독의 <소원>의 제작부로 일했으며, 현재 <내 심장을 쏴라> 제작부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