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제21회 GISFF 공식 포스터_

개최기간

2022년 11월 16일 – 12월 15일

상영관

무비블록 (www.moviebloc.com)

제21회 GISFF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금상 <What Remains> (Daniel SOARES/포르투갈)
  • 은상 <Safe as Houses> (Mia MULLARKEY /아일랜드)
  • 동상 <여름손님> (김수현/대한민국)
  • 관객상 <Alice on the Beach> (WU De-Chuen/타이완)

제21회 GISFF 심사위원

김봉석(영화평론가/대한민국)

이주영(영화감독/대한민국)

매튜 푼(홍콩국제영화제 인더스트리 프로젝트 매니저/홍콩)

테이 비 핀(영화감독 & 프로듀서/싱가포르)

제21회 GISFF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제21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는 모두 333편이 출품했으며, 그 중 21편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20th_GISFF_poster_s

개최기간

2022년 5월 24일 – 6월 30일

상영관

무비블록 (www.moviebloc.com)

제20회 GISFF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금상 <시에라 SIERRA> (샌더 준/에스토니아)
  • 은상 <와르샤 WARSHA> (데니아 브데어/프랑스, 레바논)
  • 동상 <나의 새라씨 TO EACH YOUR SARAH> (김덕근/대한민국)

제20회 GISFF 심사위원

피어스 콘란(저널리스트/아일랜드)
김도영(감독/대한민국)
테레사 퀑(프로듀서/홍콩)
손세훈(영화사 진필름(주) 대표/대한민국)
헤르빈 탐스마(프로그래머/네덜란드)

제20회 GISFF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는 총 62개국 434편이 출품했으며, 그 중 41편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GISFF2021)

광화문영화제_포스터_A

개최기간

2021년 10월 14일 – 10월 19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개막작

<더 레터 룸 The Letter Room> (엘비라 린드/미국)

GISFF2021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대상 <불길한 징조 Bad Omen> (살라 파쉬투냐르/아프가니스탄, 캐나다)
  • 심사위원 특별상 <말의 흐름 In Flow of Words> (엘라인 에스터 보츠/네덜란드)
  • 광화문 락(樂)상 <마지막 결혼생활 The Last Marriage> (요한 타퍼트 & 구스타브 에거스테트/스웨덴)
  • 무비블록관객상 <마지막 결혼생활 The Last Marriage> (요한 타퍼트 & 구스타브 에거스테트/스웨덴)

국내경쟁부문

  • 대상 <매미 Cicada> (윤대원/한국)
  • 심사위원 특별상 <내 코가 석재 Noses on the Run> (김보람/한국)
  • 씨네큐브상 <아파트 The Apartment> (효민/한국)
  • 단편의 얼굴상 <무력의 언어 My Prayer> (배우 이영아/한국)

뉴필름메이커부문

  • 뉴필름메이커상 <선율 Melody> (김윤정/한국)

광화문펀드프로젝트

  • 광화문펀드상 <가정동 Home Town> (허지윤/한국)
  • 이춘연상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The Way They Leave Tells Us Everything> (조경원/한국)

GISFF2021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허진호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리사 브루스(프로듀서/미국), 서영주((주)화인컷 대표/한국), 박곡지(민영화사(박곡지 편집실) 대표/한국), 유카-페카 락소(템페레영화제 집행위원장/핀란드)

특별심사위원

변요한(영화배우/한국), 변중희(영화배우/한국)

AISFF2020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1개국 5,219편이 출품했으며, 총 33개국 45편을 최종 선정해 선보인다.

국내경쟁부문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한 국내 단편은 역대 최다인 총 1,374편으로 올해 국내경쟁부문에 총 15편을 선정했다.

뉴필름메이커

뉴필름메이커부문은 국내단편을 대상으로 출품자의 공식적인 첫 번째 연출작 중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아, 소재를 다루는 방식과 장르적 시도가 돋보인 5편을 선정했다.

특별프로그램

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5개 섹션으로 구성 총 19편 상영.

  1. 시네마 올드 앤 뉴: 국내감독전1
  2. 시네마 올드 앤 뉴: 국내감독전2
  3. 선댄스영화제 수상작 특별전: 월드 시네마
  4. 선댄스영화제 수상작 특별전: 미국 경쟁
  5. 특별상영: AISFF2020 사전제작지원작 + 개막작

부대행사

  1. 2021 광화문펀드프로젝트피칭
  2. 2021 캐스팅마켓
  3. 광화문 랑데부: 시네마 올드 앤 뉴 감독들을 만나다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20)

사본 -AISFF2020_공식 포스터_B

개최기간

2020년 10월 22일 – 10월 25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개막작

<더 매치 The Match> (피아 안델/핀란드)

폐막작

대상 <터치 Touch> (니르 버거/이스라엘)

AISFF2020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대상 <터치 Touch> (니르 버거/이스라엘)
  • 심사위원 특별상 <부엉이 The Owl> (사이몬 폰텐 & 요아킴 버만/스웨덴)
  • 아시프 락(樂)상 <실비의 방식 Way of Sylvie> (베리카 포스피시로바 코르딕/체코)

국내경쟁부문

  • 대상 <피터팬의 꿈 Journey to the Shore> (엄하늘/한국)
  • 심사위원 특별상 <인흥리 37-1 37-1 Inheung-ri> (김지혜/한국)
  • 씨네큐브상 <아홉 살의 사루비아 Salvia at Nine> (장나리/한국)

뉴필름메이커부문

  • 뉴필름메이커상 <굿 마더 A Good Mother> (이유진/한국)

국제/국내경쟁부문 공통

  • 단편의 얼굴상 <실버택배 Silver Courier> (배우 변중희/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 아시프 펀드상 <셰어런츠 Sharents> (김현승/한국)

AISFF2020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민규동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임지영(프로듀서/한국), 백은하(배우연구소 소장/한국)

특별심사위원

김옥빈(영화배우/한국), 신지우(영화배우/한국)

AISFF2020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4개국 5,110편이 출품했으며, 총 28개국 43편을 최종 선정해 선보인다.

국내경쟁부문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한 국내 단편은 역대 최다인 총 1,090편으로 올해 국내경쟁부문에 총 12편을 선정했다.

뉴필름메이커

뉴필름메이커부문은 국내단편을 대상으로 출품자의 공식적인 첫 번째 연출작 중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아, 소재를 다루는 방식과 장르적 시도가 돋보인 6편을 선정했다.

특별프로그램

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5개 섹션으로 구성 총 21편 상영.

  1. 센트럴파크 10주년 특별전: 감독전
  2. 센트럴파크 10주년 특별전: 배우전
  3. 센트럴파크 10주년 특별전: 센트럴파크 PICK!
  4. 특별상영: 캐스팅 마켓 매칭작 1
  5. 특별상영: 캐스팅 마켓 매칭작 2

부대행사

  1. 2020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2. 아시프 랑데부: 독립영화 감독들을 만나다
  3. 아시프 랑데부: 단편의 얼굴들을 만나다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9)

AISFF2019_포스터_카메라

개최기간

2019년 10월 31일 – 11월 5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에무시네마

개막작

<버뮤다 BERMUDA> (에릭 바롤린/스웨덴), <약탈자들 LOOT> (그렉 롬/남아프리카공화국)

폐막작

대상 <아몬드 나무 사이 AMONG THE ALMOND TREES> (마리 르 플록/벨기에)

AISFF2019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대상 <아몬드 나무 사이 AMONG THE ALMOND TREES> (마리 르 플록/벨기에)
  • 심사위원 특별상 <선택의 기로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매즈 쿠달/덴마크)
  • 아시프 락(樂)상 <송 스패로우 SONG SPARROW> (파르자네 오미드바르니아/이란, 덴마크)

국내경쟁부문

  • 대상 <기대주 RISING STAR> (김선경/한국)
  • 심사위원 특별상 <노량대첩 NORYANG BATTLE> (김소현/한국)
  • 씨네큐브상 <조안 JOAN> (김지산, 유정수/한국)

뉴필름메이커부문

  • KAFA상 <화분 FLOWERPOT> (이지우/한국)

국제/국내경쟁부문 공통

  •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노량대첩 NORYANG BATTLE> (김소현/한국)
  • 단편의 얼굴상 <K대_OO닮음_93년생.AVI LOOKALIKE( )_22YO_KOREANCOLLEGEGIRL.AVI> (배우 신지우/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 아시프 펀드상 <인흥리 37-1 37-1 INHEUNG-RI> (김지혜)

AISFF2019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장준환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신유경(영화홍보사 영화인 대표/한국), 주성철(영화주간지 씨네21 편집장/한국), 야코포 께사(이탈리아단편영화센터 센터장/이탈리아), 레베카 그린(프로듀서/미국)

특별심사위원

박서준(영화배우/한국), 주보영(영화배우/한국)

AISFF2019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18개국 5,752편이 출품했으며, 총 35개국 53편을 선정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국내경쟁부문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한 한국 단편은 역대 최다인 총 974편으로 올해 주목할 만한 국내 단편 15편을 최종 선정했다.

뉴필름메이커

작년에 신설한 ‘뉴필름메이커’부문은 국내단편을 대상으로 출품자의 공식적인 첫 번째 연출작 중 소재를 다루는 방식이나 장르적 시도 등 발전 가능성에 작품 선정의 기준을 두고 총 6편을 선정했다.

특별프로그램

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5개 섹션으로 구성 총 43편 상영.

  1. 시네마 올드 앤 뉴
  2.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 미래의 거장을 만나다
  3.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
  4.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5. 캐스팅 마켓 매칭작 특별전

부대행사

  1. 2019 아시프 캐스팅 마켓
  2. 2019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3. 시네마 토크(영화 제작의 시작: 시나리오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것들)
  4. 아시프 랑데부: 마리오 세스티 감독과 함께 하는 이탈리아 영화 여행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8)

AISFF2018_포스터

개최기간

2018년 11월 1일 – 6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CGV피카디리1958

개막작

<노 그래비티 NO GRAVITY> (샤를렌 파리소, 제레미 시세, 피오레타 카테리나 코스미디스, 플로르 알리에 에스트라다, 모드 르메트르 블랑샤르, 루도빅 아브라함/프랑스), <더 휴먼 페이스 THE HUMAN FACE> (얼라인 피멘텔/미국)

폐막작

대상 <전기 사자의 여름 THE SUMMER OF THE ELECTRIC LION> (디에고 세스페데스/칠레)

AISFF2018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대상 <전기 사자의 여름 THE SUMMER OF THE ELECTRIC LION> (디에고 세스페데스/칠레)
  • 심사위원 특별상 <날 감싸줘 CRADLE ME> (다비드 테예르/폴란드)
  • 아시프 락(樂)상 <제8의 대륙 EIGHTH CONTINENT> (요르고스 조이스/그리스)

국내경쟁부문

  • 대상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PASSING OVER THE HILL> (방성준/한국)
  • 심사위원 특별상 <솧 SOH> (서보형/한국)
  • 씨네큐브상 <점 JEOM> (김강민/한국)

뉴필름메이커부문

  • KAFA상 <5월 14일 MAY 14TH> (부은주/한국)

국제/국내경쟁부문 공통

  •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투 헬 위드 코드 TO HELL WITH CODES> (레오폴드 르그랑/프랑스)
  • 단편의 얼굴상 <솧 SOH> (배우 이보영/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 아시프 펀드상 <창진이 마음 UNPREDICTABLE BOY> (궁유정)
  • 주한중국문화원상 <별도 좋은데 ON A STARRY NIGHT> (서은아)

AISFF2018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김한민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안은미 (영화사 폴룩스(주)바른손 대표/한국), 문소리 (영화배우, 감독/한국), 유키사다 이사오 (영화감독/일본), 페넬로페 바틀렛 (필름스트럭 크라이테리언 채널 프로그래머/미국)

특별심사위원

진선규(영화배우/한국), 윤혜리(영화배우/한국)

AISFF2018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3개국 5,822편이 출품해 역대 최다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코리안 프리미어 규정에 따라 국제경쟁부문에는 총 32개국 48편이 최종 선정됐다.

국내경쟁부문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한 한국 단편은 역대 최다인 총 970편으로 올해 주목할 만한 국내 단편 13편을 최종 선정했다.

뉴필름메이커

올해 신설한 ‘뉴필름메이커’부문은 국내단편을 대상으로 출품자의 공식적인 첫 번째 연출작 중 눈에 띄는 5편의 작품들을 선정했다.

특별프로그램

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 총 25편 상영.

  1. 시네마 올드 앤 뉴
  2. (주)인디스토리 20주년 특별전
  3.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부대행사

  1. 아시프 랑데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을 만나다!
  2. 2018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3. 2018 아시프 캐스팅 마켓
  4. 시네마 토크(전지적 단편 시점: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7)

AISFF2017_공식 포스터

개최기간

2017년 11월 2일 – 7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CGV피카디리1958

개막작

<골수팬 THE CLAP> (제프 린지/영국), <내 인생의 물고기 THE FISH OF MY LIFE> (율리우스 시쿼우나스/리투아니아)

폐막작

대상 <재앙 CALAMITY> (세브린 드 스트레케어, 맥심 페여스/벨기에)

AISFF2017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대상 <재앙 CALAMITY> (세브린 드 스트레케어, 맥심 페여스/벨기에)
  • 심사위원 특별상 <메이 데이 MAY DAY> (올리비에 마지스, 페드릭 드 비울/벨기에)
  • 아시프 락(樂)상 <숲 속에서 IN THE WOODS> (토마스 호라트, 코리나 슈빙루버/스위스)

국내경쟁부문

  • 대상 <맥북이면 다 되지요 MAC-BOOGIE> (장병기/한국)
  • 심사위원 특별상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 LINE> (신지훈/한국)
  • 씨네큐브상 <심심 THE REALM OF DEEPEST KNOWING> (김승희/한국)

국제/국내경쟁부문 공통

  • KAFA상 <코코코 눈! NOSE NOSE NOSE EYES!> (문지원/한국)
  •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미열 MILD FEVER> (박선주/한국)
  • 단편의 얼굴상 <대자보 A HAND-WRITTEN POSTER> (배우 윤혜리/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 아시프 펀드상 <월동 PASSING THE WINTER> (한동혁)
  • 주한중국문화원상 <LE MOT> (백미영)

AISFF2017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정지영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이동진 (영화평론가/한국),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한국), 리치 워렌 (카운터스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영국), 로사리오 가르시아-몬테로 (영화감독/페루)

특별심사위원

이제훈(영화배우/한국), 이주영(영화배우/한국)

AISFF2017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15주년을 맞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5개국 5,452편이 출품해 역대 최다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총 31개국 47편이 최종 선정됐으며, 모든 작품들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국내경쟁부문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한 국내 단편은 역대 최다인 총 939편으로 국내경쟁부문에 총 13편이 최종 선정됐다.

특별프로그램

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4개 섹션으로 구성 총 37편 상영.

  1. 시네마 올드 앤 뉴
  2. 폴란드 애니메이션의 세계
  3.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4. 아시프 15주년 특별전

부대행사

  1. 아시프 클래스: 폴란드 애니메이션의 모든 것
  2. 2017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6)

AISFF2016_공식포스터

개최기간

2016년 11월 3일 – 8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개막작

<싱 SING> (크리스토프 데아크/헝가리)

폐막작

<세이드 SEIDE> (엘누라 오스모나리에바/키르기스스탄)

AISFF2016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대상 <세이드 SEIDE> (엘누라 오스모나리에바/키르기스스탄)
  • 심사위원 특별상 <타임코드 TIMECODE> (후안호 히메네즈/스페인)
  • 아시프 락(樂) 상 <시행착오 TRIAL&ERROR> (안티예 하인/독일)

국내경쟁부문

  • 대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이옥섭,구교환/한국)
  • 심사위원 특별상 <몸값 BARGAIN> (이충현/한국)

국제/국내경쟁부문 공통

  • 단편의 얼굴상 <몸값 BARGAIN> (배우 이주영/한국)
  •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더 사운드 오브 콘크리트 THE SOUND OF CONCRETE> (이스타반 코박스/헝가리)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아시프 펀드상 <코코코 눈! NOSE NOSE NOSE EYES!> (문지원)

AISFF2016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최동훈(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앤드류 메이슨(프로듀서/호주), 이진숙((주)영화사 하얼빈 대표), 이상윤(CGV아트하우스 사업담당/한국), 리사 아그디(프로그래머/미국)

특별심사위원

조진웅(영화배우/한국), 이주원(영화배우/한국)

AISFF2016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1개국 5,327편이 출품됐다. 다양한 주제와 형식, 그리고 새로운 장르적 시도가 돋보인 총 31개국 46편의 작품들을 최종 선정했으며, 모두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국내경쟁부문

총 904편으로 올해 다시 최다 출품 수를 경신했으며, 국내경쟁부문에 총 11편이 최종 선정됐다. 장르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부터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들, 그리고 평범한 소재에서 새로움을 이끌어낸 작품들까지 다양한 개성들을 담았다.

특별프로그램

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5개 섹션으로 구성 총 39편 상영.

  1. 시네마 올드 앤 뉴
  2. 호주 단편 특별전 1
  3. 호주 단편 특별전 2
  4.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
  5.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부대행사

  1. 아시프 클래스: 시나리오를 들여다보다 (참석자 – 이상윤(CGV아트하우스 담당)/ 전려령(<더 테러라이브>프로듀서)/한준희(<차이나타운>감독)
  2. 아시프 랑데부: 프로듀서 앤드류 메이슨을 만나다! (참석자 – 엔드류 메이슨)
  3. 2016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5)

aisff_poster_01

개최기간

2015년 11월 5일 – 10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아트나인

개막작

<블러드 브라더스 BLOOD BROTHERS> (마르코 에스피리토 산토, 미구엘 코임브라/포르투갈), <사용설명서 INSTRUCTIONS FOR USE> (마누엘라 만치니/이탈리아, 영국), <어 싱글 라이프 A SINGLE LIFE> (욥 로게벤, 요리스 오프린스, 마리에케 블라우/네덜란드)

폐막작

대상 <체인 CHAIN> (아이케 베팅가/독일, 프랑스, 불가리아) 아시프 樂(락)상 <면적 제로 ZERO M2> (마티외 랑두르/프랑스)

AISFF2015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대상 <체인 CHAIN> (아이케 베팅가/독일, 프랑스, 불가리아)
  • 심사위원 특별상 <에르킨의 귀향 THE RETURN OF ERKIN> (마리아 구스코바/러시아)
  • 아시프 락(樂) 상 <면적 제로 ZERO M2> (마티외 랑두르/프랑스)
  •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송 TRANSIT> (라우리 아스탈라/핀란드), <보일러 BOILER> (이영아/한국)

국내경쟁부문

  • 대상 <옥상자국 THE TRAIL OF GRANDMA’S HOME> (양주연/한국)
  • 심사위원 특별상 <타이레놀 TYLENOL> (홍기원/한국)

국제/국내경쟁부문 공통

  • 단편의 얼굴상 <쉘터 THE SHELTER> (배우 이주원/한국)
  •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훈계 DISCIPLINE> (크리스토프 사버/스위스)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 아시프 펀드상 <겨울나무 A WINTER TREE> (김신정)
  • 관객상 <소녀,질주 THE GIRL, RUNNING> (이현주)

AISFF2015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강제규(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크리스 후지와라(영화평론가), 로랑스 레이몬드(프로그래머), 이하나(달리그린 픽처스 대표/한국), 라제기(기자/한국)

특별심사위원

장동건(영화배우/한국), 이학주(영화배우/한국)

AISFF2015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전 세계 124개국 5,281편의 출품작 중 31개국 48편이 선정되었다. 국가별, 장르별 안배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단편이라는 특수성을 충분히 활용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정했다.

국내경쟁부문

경쟁부문에 출품된 모든 국내출품작 863편을 대상으로 총 11편을 최종 선정했으며, 문제의식과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별프로그램

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5개 섹션으로 구성 총 32편 상영.

  1. 시네마 올드 앤 뉴
  2. 칸 감독주간 단편 특별전: 미래의 영화 작가를 찾다
  3. 단편 속 자비에 돌란
  4. 중국 신진 작가를 만나다
  5.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부대행사

  1. 마스터 클래스: 컷의 마술사, 최민영 편집감독
  2. 2015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3. 아시프 랑데부: 영화 속 우리들의 이야기 (참석자 – 장률 감독, 배우 문소리)
  4. 시네마 토크 : 단편에서 “자비에 돌란” 보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4)

2014

개최기간

2014년 11월 6일 – 11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개막작

<용기와 마음 GUTS AND HEART> (안토니오 우르티아/멕시코) <아, 사랑이란… L’AMOUR… L’AMOUR> (상드린 베이세/프랑스)

폐막작

대상 <레퀴엠 REQUIEM> (웬 무이/중국) 심사위원 특별상 &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내 인생의 물고기 THE FISH OF MY LIFE> (율리우스 시퀴우나스/리투아니아)

AISFF2014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대상 <레퀴엠 REQUIEM> (웬 무이/중국)
  • 심사위원 특별상 <내 인생의 물고기 THE FISH OF MY LIFE> (율리우스 시퀴우나스/리투아니아)
  • 아시프 락(樂) 상 <해변의 깃발 Beach Flags> (사라 세이단/프랑스)
  •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모델 빌리지 Model Village> (권하윤/한국)

국내경쟁부문

  • 대상 <바캉스 Ordinary Family> (이현주/한국)
  • 심사위원 특별상 <4학년 보경이 A Dangerous Woman> (이옥섭/한국)

국제/국내경쟁부문 공통

  • 단편의 얼굴상 <12번째 보조사제 12th Assistant Deacon> (배우 이학주/한국)
  •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내 인생의 물고기 THE FISH OF MY LIFE> (율리우스 시퀴우나스/리투아니아)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 아시프 펀드상 <미스터 쿠퍼 Mr. Cowper> (오정미/한국)
  • 기록문화보관소상 <생명의 양식 Flowers of Life> (박현영/한국)
  • 관객상 <미스터 쿠퍼 Mr. Cowper> (오정미/한국)

AISFF2014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박찬욱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이치세 타카시게 (프로듀서/일본,) 루드밀라 시비코바 (프로그래머/네덜란드), 강혜정 (영화사 외유내강 대표/한국), 김지용 (영화감독/한국)

특별심사위원

정우성 (영화배우/한국), 오유진 (영화배우/한국)

AISFF2014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전 세계 109개국 4,215편의 출품작 중 37개국 56편의 코리안 프리미어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국가별, 장르별 안배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단편이라는 특수성을 충분히 활용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정했다.

국내경쟁부문

경쟁부문에 출품된 모든 국내출품작 792편을 대상으로 총 10편을 최종 선정했으며, 문제의식과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별프로그램

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4개 섹션으로 구성 총 32편 상영.

  1. 시네마 올드 앤 뉴
  2. 배우열전
  3. 멕시코 특별전: 삶과 죽음의 공존을 말하다
  4.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부대행사

  1. 마스터 클래스: 펀드로 단편 영화 만들기
  2. 시네마 토크: 이치세 타카시게, 장르 영화 프로듀싱의 모든 것
  3. 2014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4. 아시프 랑데부: 진짜 ‘여배우’를 만나다! (참석자-배우 문소리)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3)

2013

개최기간

2013년 11월 7일 – 12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개막작

<더 매스 오브 맨 THE MASS OF MEN> (가브리엘 고쳇/영국)

AISFF2013 수상작

국제경쟁부문

  • 대상<철의 시간 DAYS OF STEEL> (플린 폰 클라이스트/네덜란드)
  • 심사위원 특별상 <키란 KIRAN> (알렉산더 리델, 베티나 팀/독일)
  • 아시프 락(樂) 상 <카니스 CANIS> (마르크 리바, 안나 솔라나스/스페인)

국내경쟁부문

  • 대상 (정 욱/한국)
  • 심사위원 특별상 <9월이 지나면 WHEN SEPTEMBER ENDS> (고형동/한국)

국제/국내경쟁부문 공통

  • 단편의 얼굴상 <주희 THE WISH> (배우 오유진/한국)
  •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나만의 내비게이션 MY GUIDE> (바나바스 토스/헝가리)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셀푸카메라> (최정열/한국)

AISFF2013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라스 헨릭 가스 (영화감독/독일)

심사위원

김태용 (영화감독/한국), 시이 유키코 (영화제작자/일본), 김수진 (영화사 비단길 대표/한국), 김혜리 (씨네21 편집위원/한국)

특별심사위원

이정재 (영화배우/한국), 이현욱 (영화배우/한국)

AISFF2013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경쟁부문에 총 104개국 3,959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역대 최다 출품 편수를 기록하였다. 코리안 프리미어 규정을 모든 출품작에 적용했으며, 국가별, 장르별 안배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단편이라는 특수성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정하였다.

국내경쟁부문

총 846편으로 최다 출품 편수를 기록했다. 많은 작품들 속에서도 문제의식과 새로운 시각을 느낄 수 있었던 12편을 국내경쟁부문에 선정하였다.

특별프로그램

총 4개 섹션으로 구성

  1. 시네마 올드 앤 뉴
  2. 국내감독열전
  3. 숏쇼츠필름페스티발 & 아시아컬렉션
  4. 이미지, 음악을 입다1,2

부대행사

  1. 마스터클래스: 김수진 대표, 영화사 비단길의 도전 그리고 미래를 말하다
  2. 시네마 토크: 아시프 예심위원들과 함께 하는 올해의 단편 이야기
  3. 아시프 랑데부: ‘국내감독열전’ 감독들을 만나다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2)

2012

개최기간

2012년 11월 2일 – 7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개막작

(김동호/한국)

AISFF2012 수상작

대상

<오목어 NOODLE FISH> (김진만/한국)

최우수 해외작품상

<콜로나 KOLONA> (유칸 히사이/코소보)

최우수 국내작품상

<시바타와 나가오 SHIBATA & NAGAO> (양익준/한국)

심사위원 특별상

<키스&킬 KISS & KILL> (알랭 로스/프랑스)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연애놀이 LOVE GAMES> (정유미/한국)

단편의 얼굴상

<어깨나사 THE OUT BOXER> (이현욱)

신영균예술문화상

<첫눈에 반한 사랑 LOVE AT FIRST SIGHT> (마크 플레인/스페인, 영국) <맥주사탕 BEER LOLLYPOP> (정희영/한국)

신영균예술문화상 특별상

<어깨나사 THE OUT BOXER> (김정한/한국)

호텔패스상

<저 너머 THE OTHER SIDE> (켄 샬렘/이스라엘)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 최우수 작품상

<할망바다 GRANDMA OCEAN> (강희진, 한아렴/한국)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 시네마제닉상

<사랑의 미래 UNKNOWN LOVE> (오성호/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상

<향 THE PRAYER> (김유신/한국)

AISFF2012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안성기(배우)

심사위원

강수연 (영화배우/한국), 정인기 (영화배우/한국), 토니 레인즈 (영화비평가/영국), 토미야마 카츠에 (영화제작자/일본)

특별심사위원

윤은혜 (영화배우/한국) 최병화 (영화배우/한국)

AISFF2012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총 90개국 2,152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전세계 젊은 영화인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별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국내부분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

  1. 감독열전: 시네마 올드 앤 뉴
  2. 배우열전
  3. 일본 숏쇼츠필름페스티벌 교환 프로그램, 트래블링 쇼츠 인 저팬

부대행사

  1. 시네마 토크: 단편영화 시장, 그 다양한 채널의 가능성
  2. 마스터 클래스: <영화는 소리다!> 문재홍 폴리 아티스트의 영화세상
  3. 아시프 랑데부: 단편 화제작 의 특별한 제작 이야기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1)

2011

개최기간

2011년 11월 2일 – 7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개막작

<에튀드, 솔로 ETUDE, SOLO> (유대얼/한국) <마틴 MARTIN> (오스발도 몬타뇨, 안드레스 크루스/멕시코)

폐막작

대상 <약속 PROMISE> (윤재호/한국) 최우수 해외작품상 <더 팩토리 THE FACTORY> (알리 무리티바/브라질)

AISFF2011 수상작

대상

<약속 PROMISE> (윤재호/한국)

최우수 해외작품상(공동수상)

<더 팩토리 THE FACTORY> (알리 무리티바/브라질), <블루 린스 BLUE RINSE> (매트 리/아일랜드)

최우수 국내작품상

<인투 포커스 INTO FOCUS> (조영준/한국)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피날레 FINALE> (벌라쥐 시모니/헝가리)

단편의 얼굴상

<여자가 여자에게 A WOMAN TO A WOMAN> (배우 최병화/한국)

크링상(협찬사상)

<신의 시선 GOD VIEW> (빌리 룸비/영국)

심사위원 특별언급

<조슬린 JOSELYN> (수산 베하르/스페인), <바다를 건너 온 엄마 MOM CAME OVER THE SEA> (정연경/한국)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 최우수 작품상

<창경원 CHANGGYEONG PARK> (천기학/한국)

호텔패스상

<그 여름의 바다 A SCENE AT THE SEA> (이제희/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상

<매직 지퍼 MAGIC ZIPPER> (임선아/한국)

AISFF2011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강수연 (영화배우/한국)

심사위원

이누도 잇신 (영화감독/일본), 사라 호쉬 델롱 (과나후아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멕시코), 김태용 (영화감독/한국), 도노 세이고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집행위원장/일본)

특별심사위원

공효진 (영화배우/한국), 이명행 (영화배우/한국)

AISFF2011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총 90개국 2,173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 출품국가 수를 기록하였고, 이중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35개국 54편의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었다. 국제경쟁부문 본선 진출작들은 총 8개 섹션으로 총 10개 부문 4천9백만 원의 상금을 놓고 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하였다.

국내부분경쟁부문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단편영화로 숨어있는 한국을 찾는다”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경쟁프로그램으로 총 154편이 출품되었고, 총 6편이 선정되어 상영되었다. 6백만 원의 상금과 2백만 원 상당의 부상을 놓고 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하였다.

특별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국내부분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 총33편 상영.

  1. 감독열전: 시네마 올드 앤 뉴
  2. 3.11 센스 오브 홈 필름즈
  3. 일본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교환 프로그램, 트래블링 쇼츠 인 저팬

부대행사

  1. 마스터클래스: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세상
  2. 아시프 랑데부: 한일 트래블링 쇼츠 제작 이야기
  3. 시네마 토크: 단편영화, 광고감독과 만나다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10)

2010

개최기간

2010년 11월 4일 – 9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개막작

<원스 어폰 어 크라임 ONCE UPON A CRIME> (릴리 버드셀/미국) <페니실린 PENICILLIN> (마이크 비브로크/독일)

폐막작

대상 <할머니와 거짓말 GRANDMA HAS GONE> (토마시 유르키에비치/폴란대상 <몸 속에 흐르는 음악 MUSIC IN THE BLOOD> (알렉산드루 마브로디네아누/루마니아) 최우수 국내작품상 <수학여행 A BRAND NEW JOURNEY> (김희진/한국)

AISFF2010 수상작

대상

<몸 속에 흐르는 음악 MUSIC IN THE BLOOD> (알렉산드루 마브로디네아누/루마니아)

최우수 해외작품상

<머리카락 HAIR> (줄리앙 하라드/프랑스)

최우수 국내작품상

<수학여행 A BRAND NEW JOURNEY> (김희진/한국)

애니메이션상

<빅 뱅 빅 붐 BIG BANG BIG BOOM> (블루/이태리)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덕 크로싱 DUCK CROSSING> (콜도 알만도즈/스페인)

단편의 얼굴상

<아따쿨 ADDACOOL> (배우 이명행/한국)

크링상(협찬사상)

<피멍 BATTERED> (루이즈 드 프레몽빌/프랑스)

맥스무비(협찬사상)

<더 브라스 퀸텟 THE BRASS QUINTET> (유대얼/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상

<그녀의 단속반 INTERVENTION> (김용완/한국)

AISFF2010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배창호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장률 (영화감독/한국), 박흥식 (영화감독/한국), 이하나 (프로듀서/한국), 저스틴 러너 (영화감독/미국)

특별심사위원

하지원 (영화배우/한국), 김태훈 (영화배우/한국)

AISFF2010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총 83개국 2,262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하였고, 이중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30개국 52편의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었다. 국제경쟁부문 본선 진출작들은 총 8개 섹션으로 총 8개 부문 3천3백만 원의 상금을 놓고 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하였다.

특별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 총32편 상영.

  1. 감독열전: 시네마 올드 앤 뉴
  2. 테마단편전 Ⅰ: 소통 & I 테마단편전 Ⅱ:
  3. 믹스플래닛: 올라! 브라질

특별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5개 섹션으로 구성 총31편 상영.

  1. 단편영화, 한국을 담다: 국내 신설 부분경쟁부문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
  2. 단편영화, 패션을 입다: <거장들의 패션 필름>
  3. 단편영화, 사랑에 빠지다: <여자는 두 번 플레이 한다>
  4. 단편영화, 일본을 담다: <트래블링 쇼츠 인 저팬>
  5. 단편영화, 광고를 만나다: <메이드 바이 커머셜 디렉터스>

부대행사

  1. 마스터클래스: 장률 감독의 영화세상
  2. 심포지엄: 한일 국제 영상&관광 심포지엄
  3. 시네마 토크: 단편영화, 광고감독과 만나다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9)

2009

개최기간

2009년 11월 5일 – 10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개막작

<생산적 활동 THE EMPLOYMENT> (산티아고 보우 그라소/아르헨티나) <내 머리 속의 낙서 WU> (세실 베르낭/프랑스)

폐막작

대상 <할머니와 거짓말 GRANDMA HAS GONE> (토마시 유르키에비치/폴란드) 단편의 얼굴상 & 맥스무비상 <관객과의 대화 Q&A> (정은경/한국)

AISFF2009 수상작

대상

<할머니와 거짓말 GRANDMA HAS GONE> (토마시 유르키에비치/폴란드)

최우수 해외작품상

<에브리데이 에브리데이 EVERYDAY EVERYDAY> (탄 취 무이/말레이시아)

최우수 국내작품상

<냄새는 난다 SMELL> (이병헌/한국)

애니메이션상

<먼지아이 DUST KID> (정유미/한국)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텔아비브로 가는 길 ON THE ROAD TO TEL-AVIV> (켄 샬렘/이스라엘)

단편의 얼굴상

<관객과의 대화 Q&A> (배우 김태훈/한국)

크링상(협찬사상)

<집으로 HOMECOMING> (준펭 부/싱가폴)

맥스무비(협찬사상)

<관객과의 대화 Q&A> (정은경/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상

<무덤가 A GRAVE> (지태경/한국)

AISFF2009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김지운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홍경표 (영화감독/한국), 이인아 (프로듀서/한국), 아만다 플러머 (배우/미국), 베스 사 프레르 (상파울루국제단편영화제 부위원장/브라질)

특별심사위원

손예진 (영화배우/한국), 이선희 (영화배우/한국)

AISFF2009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총 82개국 2,027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 출품작 수 기록하였고, 이중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30개국 52편의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었다. 국제경쟁부문 본선 진출작들은 총 8개 섹션으로 총 8개 부문 3천3백만 원의 상금을 놓고 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하였다.

특별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 총32편 상영.

  1. 감독열전: 시네마 올드 앤 뉴
  2. 테마단편전 Ⅰ: 소통 & I 테마단편전 Ⅱ:
  3. 믹스플래닛: 올라! 브라질

부대행사

  1. 아시프 랑데부: 브라질 영화세상
  2. 마스터클래스: 비주얼 아트센터 ‘보다’와 함께하는 영화 스틸 특강
  3. 시네마 토크: 단편영화,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8)

2008

개최기간

2008년 11월 5일 – 10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개막작

<7인의 초인과 괴물 F> (박종영/한국) <아스팔트 위의 마농> (엘리자베스 마레, 올리비에 퐁트/미국)

폐막작

대상 <농부와 딸> (모드 알피/프랑스) 애니메이션상 <까칠한 자매> (루이스 쿡/영국) 뉴필름메이커상-해외부문 <절규> (파볼로 라메르/아르헨티나)

AISFF2008 수상작

대상

<농부와 딸> (모드 알피/프랑스)

심사위원특별상

<레슬링> (그리머 해커나르손/아이슬랜드)

뉴필름메이커상-해외부문

<절규> (파볼로 라메르/아르헨티나)

뉴필름메이커상-국내부문

<스탑> (박재옥/한국)

애니메이션상

<까칠한 자매> (루이스 쿡/영국)

관객심사단상

<노던 하이웨이> (루벤 호조 아우라/멕시코)

단편의 얼굴상(배우)

<상콤한 그녀의 참신한 오후> (이선희/한국)

크링상

<친애하는> (오스버트 파커/영국)

맥스무비상

<상콤한 그녀의 참신한 오후> (이승남/한국)

채널CGV상

<동행> (김제영/한국), <누구세요> (장세경/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상

<암초가 있는 곳> (이상일/한국)

AISFF2008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오구리 코헤이 (영화감독/일본)

심사위원

윤종찬 (영화감독/한국), 조영욱 (음악감독/한국), 심재명 (제작자/한국), 마이클 알머레이다 (영화감독/미국)

특별심사위원

김혜수 (영화배우/한국), 정보훈 (영화배우/한국)

AISFF2008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총 69개국 1,743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 출품작수 기록. 이중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극영화 41편, 애니메이션 9편, 다큐멘터리 2편으로 총 30개국 52편. 국제경쟁부문 본선 진출작들은 총 8개 부문으로 4천8백만 원의 상금을 놓고 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하였다.

특별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 총 32편 상영.

  1. 감독열전 : 시네마 올드 앤 뉴
  2. 테마단편전 : 11월의 나이트메어
  3. 믹스플래닛 Ⅰ, Ⅱ : 봉주르, 프랑스
  4. 아시프 랑데부 5. 마스터클래스 : 특수분장의 쓰리 스텝과 단편영화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7)

2007

개최기간

2007년 11월 1일 – 6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개막작

<선거일 밤> (안더스 토마스 옌센/덴마크) <이매진> (즈비그뉴 립친스키/미국) <걸프> (제이슨 라이트먼/미국)

폐막작

대상 <소년과 TV> (라두 주드/루마니아) 애니멘터리상 <천년기린> (원종식/한국) 관객심사단상 <살바도르> (압델라티프 휘다르/스페인)

AISFF2007 수상작

대상

<소년과 TV> (라두 주드/루마니아)

심사위원특별상

<사라에 관하여> (미셸 포터/캐나다)

뉴필름메이커상-해외부문

<벽> (뱅자망 두스트/벨기에)

뉴필름메이커상-국내부문

<할매와 매다기> (윤해렴/한국)

애니멘터리상

<천년기린> (원종식/한국)

관객심사단상

<살바도르> (압델라티프 휘다르/스페인)

단편의 얼굴상(배우)

<자야한다> (정보훈/한국)

네이버상

<자야한다> (김주리/한국)

맥스무비상

<연기연습> (이체/한국)

채널CGV상

<열정 가득한 이들> (유승조/한국)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상

<7인의 초인과 괴물F> (박종영/한국)

AISFF2007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이창동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존 블룸 (아카데미협회 집행위원/미국), 케이코 다카하시 (숏쇼츠영화제 공동 설립자/일본), 안더스 토마스 옌센 (영화감독/덴마크), 김형구 (촬영감독/한국)

특별심사위원

이미연 (영화배우/한국), 전수지 (영화배우/한국)

AISFF2007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총 72개국 1,381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 출품작수 기록. 이중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극영화 45편, 애니메이션 8편, 다큐멘터리 3편, 실험영화 1편 등으로 총 30개국 57편. 국제경쟁부운 본선 진출작들은 총 7개 부문으로 3천5백만 원의 상금을 놓고 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하였다.

특별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과 구분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총 5개 섹션으로 구성 총 32편 상영.

  1. 감독열전 : 시네마 올드 앤 뉴
  2. 테마단편전 : 음악과 단편영화
  3. 믹스플래닛 : 안녕, 낯선 이여
  4. 아시프 플러스
  5. 플레이 잇 어게인, 아시프!
  6. 시네마토크 : 단편영화 제작시 음악 사용 클리닉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6)

2006

개최기간

2006년 11월 9일 – 14일

상영관

씨네큐브 광화문

개막작

<쁘와송 다브릴> (허인/한국/AISFF2005사전제작지원작) <다리미>(니카노 히로유키/일본) <금지된 사랑에 관한 트레일러> (페드로 알모도바르/스페인)

폐막작

대상 <천재소년> (아닷야 아싸랏/태국) / <텐 미니츠> (알베르토 루이즈 로조/스페인) 아시아나고객인기상 <사랑의 기억> (알윈 타이/말레이지아)

AISFF2006 수상작

대상

<외로우세요?> <럭키> (아비 루트라/남아프리카 공화국)

심사위원특별상

〈물과 우유> (셀소 가르시아 로메로/멕시코)

뉴필름메이커상-해외부문

<물고기가 쉴 곳은 어딘가> (네이저 자미리/이란)

뉴필름메이커상-국내부문

<땐싱보이> (배지영/한국)

애니멘터리상

<허수아비 전설> (마르코 베사스/스페인)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골수팬> (제프 린지/영국)

단편의 얼굴상(배우)

<격정소나타> (전수지/한국)

맥스무비상

<착한 아이> (강혜연/한국)

CGV상

<블랙박스> (박혜진, 송현주, 윤지나, 장민희/한국)

네이버 인기상

<땐싱보이> (배지영/한국)

AISFF2006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이준익 (영화감독/한국)

심사위원

김미희 (싸이더스 FNH 공동대표/한국), 황기석 (촬영감독/한국), 나카노 히로유키 Nakano Hiroyuki (영화감독/일본), K.S.사시드하란 K.S.SASIDHARAN (인도국립영화아카이브원장)

특별심사위원

김지수 (영화배우/한국), 정인기 (영화배우/한국)

AISFF2006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총 65개국 1316편 지원, 본선 진출작 53편 상영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키프로스, 루마니아, 남아프리카, 보스니아, 터키 둥 소수국가를 포함한 다양한 나라들의 작품 상영 / 장르별로 는 픽션 42편, 애니메이션 7편, 다큐멘터리 1편, 실험영화 2편, 뮤직비디오 1편 상영)

특별프로그램

  1. 감독 포커스 – <시네마 올드 & 뉴>
  2. 테마 단편전 – <괴짜들의 행진; 기이한 사랑의 변주곡>
  3. 믹스플래닛 – <아시안 퀴어; 레인보우 아이즈>
  4. 시네마 토크 – 나카노 히로유키

제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5)

2005

개최기간

2005년 11월 2일 – 8일

상영관

서울 시네코아

개막작

<유창한 실어증> (다니엘 오하라) / <태풍태양 – 단편3부작> (정재은/한국)

폐막작

대상 <천재소년> (아닷야 아싸랏/태국) / <텐 미니츠> (알베르토 루이즈 로조/스페인) 아시아나고객인기상 <사랑의 기억> (알윈 타이/말레이지아)

AISFF2005 수상작

대상

<외로우세요?> (로라시오 가르시아 몬테로 / 미국)

심사위원특별상

<재능 있는 소년 이준섭> (신재인/한국)

국내신인감독상

<아랏사> (황원/한국)

아시아나고객인기상

<초겨울 정심> (강병화/한국)

메디피디상

<갈치괴담> (김한민/한국)

마쯔시다상

<앤드리스 타겟> (유주현/한국)

장려상

<한 장 더!> (사토시 나카네/영국) <보통 사람들> (박생기/한국) <의리적 무투> (여명준/한국)

AISFF2005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이명세 (영화배우/한국)

심사위원

방은진 (영화감독/한국), 이용배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회장/한국), 마르크 어시노 Marco Ursino (브루클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미국), 장밍 Zhang Ming (베이징필름아카데미교수, 영화감독/중국), 김민선(영화배우/한국)

특별심사위원

칼 윤 (영화배우/한국)

AISFF2005프로그램

제작, 상영, 배급을 아우르는 One-Stop 프로그램인 ‘AISFF Fund Project –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실행하여 단순히 영화제 개최만이 아닌 국내 유능한 단편영화 감독의 차기작을 발굴하고 대안적인 단편영화를 위해 제작과정은 물론 상영배급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전환을 마련하고자 노력했고 또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만의 독특한 특징인 ‘세계 최초 기내영화제’를 상영, 또 다른 배급활로를 모색했다.

국제경쟁부문

총 44개국 1053편 지원, 본선 진출작 55편 상영, 한국작품 13편, 해외작품 42편 (프랑스, 중국 각 4편 / 태국, 미국, 멕시코 각 3편 / 독일, 벨기에, 싱가폴 각 2편 / 러시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아일랜드, 체코, 카자흐스탄, 폴란드, 헝가리, 캐나다, 페루, 이스라엘, 미국+일본합작 각 1편)

특별프로그램

월드와이드 / 아시안와이드

브레이크!쇼츠

대안적인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단편영화의 가능성에 대한 세미나

5 Minutes in the Air

영화제 사전 이벤트로 5분 이하의 본선작을 기내에서 먼저 상영

나이트 플라이트

심야상영 프로그램

제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4)

2004

개최기간

2004년 12월 13 – 16일

상영관

서울아트시네마 (아트선재센터)

개막작

스페셜 : 횡단섹션-동반비행 <사를로뜨와 베로니끄: 모든 남자들의 이름은 패트리끄라 불린다> (장 뤽 고다르)

폐막작

대상 <엑조티코어> (니콜라스 프로보스트) / <잘돼가? 무엇이든> (이경미)

AISFF2004 수상작

대상

<액조티코어> (니콜라스 프로보스트/벨기에) <잘돼가? 무엇이든> (이경미/한국)

심사위원특별상

<고요한 마니석> (완마차이단/티벳-중국)

감독상

<망각> (릴자 잉골프스도티르/노르웨이〉

아시아나고객인기상

<견제부자> (홍성혁/한국)

기술상

<크레이븐 타이거> (아모스리 & 플로런스헝/홍콩)

애니메이션상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김아영/한국)

100초트레일러상

<로즈의 마지막 기차> (멜리나 핸더슨/영국)

AISFF2004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안성기(배우)

심사위원

김지운(감독), 이단 스피그랜드(뉴욕 출신의 감독, 영화학 교수), 베랑제르 알로(프랑스 여배우), 오동진(영화전문기자), 심영섭(영화평론가)

AISFF2004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총 37개국 821 편 지원, 본선 진출작 62편 상영, 한국작품 21편, 해외작품 41편. (벨기에·노르웨이·독일·인도 각 2편/ 미국 · 영국 · 홍콩 각 3편/ 리투아니아 · 세르비아 · 싱가폴 · 아일랜드 · 우루과이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포르투갈 · 호주 각 1편/ 중국 10편)

특별프로그램

  • ① 지역 섹션(Local Section) – 동방풍 : 아시아영화의 새로운 이름 ‘동방영화’에 대한 유쾌한 제안 (한국, 중국/홍콩, 일본)
  • ② 횡단 섹션 (Trans Section) – 이동이주 : 3작품 상영 (홍콩/일본) – 교통교차 : 6작품 상영 (한국/중국/대만/일본/독일) – 동반비행 : 7작품 상영 (미국/프랑스/홍콩/대만)

특별상영작

서프라이징 스크리닝 <제작중 Work-ln-Progress> – 트레일러 쇼케이스

제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3)

2003

개최기간

2003년 12월13일 ~ 16일

상영관

서울아트시네마 (아트선재센터)

개막작

스페셜 섹션 1 – 거장들의 첫사랑 전 <방과후> (제인 캠피온) <빌리 브라코에게 휴식은 없다> (장 피에르 쥬네) <가정교사 베로니크> (에릭 로메르) <두 남자와 옷장> (로만 폴란스키)

폐막작

대상 <외로우세요?> (로라시오 가르시아 몬테로/미국)

AISFF2003 수상작

대상

<외로우세요?> (로라시오 가르시아 몬테로 / 미국)

심사위원특별상

<재능 있는 소년 이준섭> (신재인/한국)

국내신인감독상

<아랏사> (황원/한국)

아시아나고객인기상

<초겨울 정심> (강병화/한국)

메디피디상

<갈치괴담> (김한민/한국)

마쯔시다상

<앤드리스 타겟> (유주현/한국)

장려상

<한 장 더!> (사토시 나카네/영국) <보통 사람들> (박생기/한국) <의리적 무투> (여명준/한국)

AISFF2003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안성기(배우)

심사위원

김지운(감독) ,이단 스피그랜드(뉴욕 출신의 감독, 영화학 교수), 베랑제르 알로(프랑스 여배우), 오동진(영화전문기자), 심영섭(영화평론가)

AISFF2003 프로그램

국제경쟁부문

총 18개국 656편 지원, 본선 진출작 43편 상영 한국작품 26편, 해외작품 17편 (미국 6편, 프랑스 2편, 체코 2편, 영국/독일/폴란드/중국/호주/대만/인도 각 1편)

특별프로그램

  • ① 스페설 섹션 Ⅰ: 설레이는 만남 – 거장들의 첫사랑전 장 피에르 쥬네 <회전목마>, <빌리 브라코에게 휴식은 없다> 제인 캠피온<필>, <방과후>, <열정 없는 순간> 로만 폴란스키 <두 남자와 옷장> 에릭 로메르 <가정교사 베로니크>, <몽소빵집 아가씨>
  • ② 스페설 섹션 Ⅱ: 새로운 발견 ? 뉴욕의 <리베이터 무즈 무브먼트> ‘도그마 95’에 영향을 받아 생겨난 뉴욕의 단편영화운동.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전세계적으로 최초로 소개, 이를 통해 이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되기도 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엘리베이터 귀신>, <엔드게임> 등 1분 가량의 단편들 13편 소개.
  • ③ 스페설 섹션 Ⅲ: 체코 에니메이션의 유망주 <아우렐 클림트 전> <마쉬퀸과 코쉬킨 이야기>, <블러디 휴고>, <매직벨>, <추락>, <핌파럼>, <겁 없는 소년 프랭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