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위의 마농 MANON ON THE ASPHALT
믹스플래닛 2 : 봉주르, 프랑스
Director 엘리자베스 마레, 올리비에 퐁트
Country France
Year 2007
Running Time 15'
Color/B&W Color
Genre Fiction
Premier Status Asian Premiere
Introduction
마농의 원피스는 포장도로의 얼룩 같다. 그녀가 탄 자전거 바퀴 하나가 계속해서 돌아만 간다. 사람들은 그녀 주위를 에워싸고 있지만 마농의 생각은 쉴 새 없이 떠다닌다. 그렇게 화창한 봄날은 간다.
Director
엘리자베스 마레, 올리비에 퐁트
엘리자베스 마레는 올리비에 퐁트와 함께 두 편의 단편 영화<That Little Spark>(2005), <아스팔트 위의 마농 >(2007)에서 시나리오, 감독 작업을 했다. 그들은 현재 함께 장편영화 시나리오를 작업 중이다.
프랑스의 국립 애니메이션 학교인 CFT 고브랭스를 졸업했으며 3년간 런던에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Amblimation Studio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