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로드
아시아나스펙트 1
Director 두기붕
Country HK
Year 2004
Running Time 15'
Color/B&W Beta SP
Genre Fiction
Introduction
거리에 멈춰선 4명의 젊은이들은 순간 ‘자전거 경기’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불만족스런 일상의 전환을 시도한다. 고천락, 진관희(<무간도>), 주걸륜, 오건호(F4) 등 홍콩과 대만의 메가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욕망의 돌파’를 향한 상쾌한 자극을 선사한다.
Director
두기붕
1972년 TV 일을 시작, 1980년에 감독으로 데뷔한 이래 [우견아랑], [동방삼협], [암전] 등의 작품으로 90년대를 풍미했다. 1997년 자신의 제작사인 밀키웨이 이미지를 설립했고, 근작인 [PTU]와 [대사건]은 깐느, 베를린, 부산, 도쿄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의 최근작인 [일렉션]은 깐느 공식경쟁부문 초청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