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태양 – 단편 3부작
개막작
Director 정재은
Country Korea-Japan
Year 2005
Running Time 7’ *3 = 21’
Color/B&W HD CAM _ Beta SP
Genre Fiction
Premier Status World Premiere
Introduction
도시의 소년소녀 소요(천정명), 모기(김강우), 한주(조이진)가 꿈꾸는 인라인 스케이팅을 향한 자유로운 열정과 짜릿한 로맨스를 담았다. 장편영화의 외전(外傳)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일본KITKAT Breaktown 단편을 최초 공개한다
Director
정재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 단편 <둘의 밤>(1999), <도형일기>(1998)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섬세한 감성의 장편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2001)는 유수의 해외영화제와 세계 40개국에서 상영, 배급되었다. 최근 두 번째 장편 <태풍태양>(2005)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