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망바다 GRANDMA OCEAN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
Director 강희진, 한아렴
Country Korea
Year 2012
Running Time 5’ 23”
Color/B&W Digi-beta | Color
Genre Animation
Introduction
제주도에서 만난 하군 해녀 할머니와의 대화. 이를 통해본 해녀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2012 Indie Forum
2012 Anima Mundi
Director
강희진, 한아렴
상명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우연히 영화제에서 만나 뜻이 맞아 한국적이면서도 강인한 여성인 해녀를 소재로 공동 졸업작품을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