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SANS TITRE
시네마 올드 앤 뉴
Director 레오 카락스
Country France
Year 1997
Running Time 8'22"
Color/B&W Color/B&W
Genre Fiction
Premier Status Korean Premiere
Introduction
1997년 50주년을 맞은 깐느 영화제는 레오 까락스 감독에게 단편영화를 의뢰한다. 영화제에 보내는 엽서와 같은 이 작품에서 감독은 자신과 영화 <폴라 X>에 대한 소식을 전한다.
Director
레오 카락스
10대 후반부터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영화 비평을 해 왔으며 22살의 나이에 첫 작품인 <소년 소녀를 만나다>(1983)로 주목을 받았다. 86년 <나쁜 피>, 91년 <퐁네프의 연인들>, 그리고 논란을 빚었던 <폴라 X>(1999)에 이르기까지 영화계에 큰 화제를 집중시켰다. 최근작으로는 도쿄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TO-KYO!>(2008)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