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번, 7시간 (SEVEN HOURS THREE TIMES A YEAR)
국제경쟁3
| Director | 아냐이스 바보-라바레뜨, 앙드레 튀르판 |
| Country | Canada |
| Year | 2012 |
| Running Time | 4’ |
| Color/B&W | HD | Color |
| Genre | Fiction |
| Premier Status | ASIAN PREMIERE |
Introduction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마치 그들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서로 사랑한다. 다음 만날 때까지.
2013 Shnit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Director
아냐이스 바보-라바레뜨, 앙드레 튀르판
아냐이스 바보-라바레뜨 다큐멘터리 <빈민굴의 어린 왕자들>(2000)을 연출했고, INIS에서 공부한 후, 아르헨티나에서 다큐멘터리 <울지마,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공동 연출해서 다양한 국제 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2007년에 첫 장편 극 영화인, <링>을 연출해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2008년 부산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2012년에 그녀는 앙드레 튀르판과 단편 <이나 리토브스키>를 공동 연출했다. 앙드레 튀르판 각본, 감독, 촬영을 하고 있다. UN 32 AOUT SUR TERRE 등의 작품으로 A Genie and a Jutra Award, Montreal World Film Festival에서 촬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편 극영화 ZIGRAIL과 UN CRABE DANS LA TETE(SOFT SHELL MAN) 등에서 각본, 감독, 촬영을 모두 맡았다.
아냐이스 바보-라바레뜨 다큐멘터리 <빈민굴의 어린 왕자들>(2000)을 연출했고, INIS에서 공부한 후, 아르헨티나에서 다큐멘터리 <울지마,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공동 연출해서 다양한 국제 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2007년에 첫 장편 극 영화인, <링>을 연출해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2008년 부산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2012년에 그녀는 앙드레 튀르판과 단편 <이나 리토브스키>를 공동 연출했다. 앙드레 튀르판 각본, 감독, 촬영을 하고 있다. UN 32 AOUT SUR TERRE 등의 작품으로 A Genie and a Jutra Award, Montreal World Film Festival에서 촬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편 극영화 ZIGRAIL과 UN CRABE DANS LA TETE(SOFT SHELL MAN) 등에서 각본, 감독, 촬영을 모두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