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y Boy 배달하는 소년
국제경쟁 2
Director | 비니시우스 사라마구 |
Country | Brazil |
Year | 2016 |
Running Time | 16'02" |
Color/B&W | Color |
Genre | Fiction |
Premier Status | Asian Premiere |
Introduction
구스타보는 삼촌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배달 일을 하는 자폐증 소년으로,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질서정연하게 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소녀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본 후, 소년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새로운 열정을 쫓는 것이 최우선이 된다.
Director
![](http://gisff.kr/program/2017/DeliveryBoy_Dir_ViniciusSARAMAGO.jpg)
비니시우스 사라마구
브라질의 젊은 신예 감독. 재학 시절 실험적인 단편 영화를 많이 연출했으며 몇몇 단편과 TV 시리즈 조연출을 맡았다. <배달하는 소년>은 회사 레보아 필름스를 공동 창업한 후 만든 첫 작품으로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다.
브라질의 젊은 신예 감독. 재학 시절 실험적인 단편 영화를 많이 연출했으며 몇몇 단편과 TV 시리즈 조연출을 맡았다. <배달하는 소년>은 회사 레보아 필름스를 공동 창업한 후 만든 첫 작품으로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