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DIOR CHERIE & MAKING 미스 디올 셰리&메이킹
단편영화, 패션을 입다 : <거장들의 패션필름>
Director 소피아 코폴라
Country France
Year 2009
Running Time 4' 07"
Color/B&W Color
Genre Fiction
Introduction
<썸웨어>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만든 디올 향수 광고필름.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보여준 여성 감독 특유의 세심한 연출력이 스크린을 가득 수놓은 핑크빛으로 소녀의 설렘, 행복, 기다림,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Director
소피아 코폴라
1971년 출생. 작가이자 감독, 배우,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지명을 받은 최초의 미국여성감독이자 3번째 여성감독으로 기록되었으며 년 <썸웨어>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최초의 미국여성감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