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온라인 상영!

무비블록에서 올해 상영작 관람! 무비블록 관객상 투표!

지난 10월 19일(화) 폐막을 선언하며 성황리에 영화제를 마친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곧 바로 10월 20일(수)부터 무비블록에서 온라인 상영을 시작했다.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의 새로운 파트너인 무비블록 사이트를 통해 올해 국제경쟁 작품과 특별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영화제 기간 중 전좌석 매진을 기록한 ‘시네마 올드 앤 뉴: 국내감독전’을 아쉽게 놓친 관객이라면 온라인 상영을 통해 화제작을 다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총 상금 100만 원, 무비블록 관객상!

국제경쟁작은 10월 20일(수)부터 11월 2일(화)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기간 중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장 호응이 좋은 작품을 결정, 총 상금 100만 원의 무비블록 관객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개막작 <더 레터 룸>과 ‘시네마 올드 앤 뉴’ 및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 중 일부 작품은 11월 3일(수)부터 11월 16일(화)까지 관람 가능하며, 상영작 정보는 무비블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 상영작 관람권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온라인 상영 기간 종료 후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별첨

무비블록 www.moviebloc.com

 

2021년 10월 21일 / In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