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AISFF2016 포토콜!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은 오늘 오후 7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 전 별들이 빛내준 아시프 포토콜! 그 화려한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국제/국내경쟁 감독님들과 영화제를 찾아준 수많은 스타들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본선 심사를 맡은 최동훈 심사위원장, 앤드류 메이슨 프로듀서, 이진숙 프로듀서, 이상윤 CGV아트하우스 사업담당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태우 배우와 폐막식 사회를 맡은 김태훈 배우!
한예리 배우(좌) 전소민 배우(우)
안현진 배우(좌) 이현욱 배우(우)
<내일도 미래라면> 홍진경 감독(좌) 이한위 배우(우)
고원희 배우(좌) 신동미 배우(우)
박철민 배우(좌) 정인기 배우(우)
전노민 배우(좌) 박중훈 집행위원(우)
김민종 배우(좌) 김윤성 배우(우)
김의성 배우(좌) 김호정 배우(우)
윤주, 차순재 배우(좌) 허재호 배우(우)
오유진 배우(좌) 김유진, 정지영 감독(우)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좌)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우)
영화제를 위해 한국을 찾아주신 국제경쟁 감독님들!
알찬 단편을 가지고 광화문을 찾아주신 국내경쟁 감독님들!
호주대사관 라비 케워람 대사 대리와 <새총>의 데이비드 한센 감독(좌) 주한 중국문화원 사서림 원장과 <옥수수가 만개하다>의 리동메이 감독 (우)
영화제하면 상영될 영화만큼이나 궁금한 포토콜의 순간들을 들여다봤습니다.
영화제의 관계자는 물론이고 많은 배우님들과 감독님들까지 찾아주셨는데요.
덕분에 개막식은 더더욱 알차고 화려하게 빛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6일간 진행될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많이 찾아주세요!